2019 전기·전자 기술설명회·기술이전 상담회 개최
2019 전기·전자 기술설명회·기술이전 상담회 개최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7.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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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보유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 정기 기술설명회의 일환,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상담회도 열려

한국과학경제=최경제 기자】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에서 창출된 연구성과 가운데 사업화 우수·유망 기술을 연구자가 직접 소개하고 산업계로 기술이전 상담까지 진행하는 ‘2019 전기·전자 기술설명회·기술이전 상담회’가 7월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교내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유망 연구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 촉진을 통해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개최하는 정기기술설명회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가 공동 주관한다.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와 기업체 관계자, 예비창업자, 공공·민간 기술이전조직(TLO)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술보증기금, 코스닥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주) 아이피온, (주)에프엔피파트너스 등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선충전시스템에서 코일 사이의 비정렬에 따른 효율 급감문제 해결기술 △스테레오/모노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를 이용한 고정밀 깊이 정보측정 방법 및 장치 △전자파를 이용한 원격 생체기호 계축 기술 △태양광·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일체형 시스템 적응 배전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기술 △고품질의 의료영상 생성변환·인터페이스 기술 등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에서 보유하고 있는 사업화 유망기술 5건을 연구자(교수)가 직접 발표한다.

또 이 학과에서 보유하고 있는 영상·음향 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전기전자 부품 및 장비, 융합바이오 분야 등의 사업화 유망 기술 12건도 기술소개서(SMK)를 통해 해당 연구자(교수)가 기업체 등 기술수요자 관점에서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기술설명회에 이어 연구자와 참여 기업 간 일대일 심층미팅을 통해 기술이전 상담이 이뤄지고 기술금융과 정부의 연구개발(R&D) 사업 지원 정책을 상담·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진흥원과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이번 행사에 앞서 전기·전자 분야에서 제품 및 서비스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연구성과를 발굴·선정하는 한편, 전기·전자 분야 기업과 신사업 진출 희망 기업,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기술수요 기업을 사전에 매칭하기도 했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배정회 원장은 “이번 기술설명회를 통해 국내 대학에서 창출된 우수한 연구성과들이 사업화로 연결되어 기업의 기술 및 제품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진흥원도 추가적인 기술·기업 간 매칭과 사업화 관리를 돕는 등 후속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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