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반기 ICT 혁신기술 사업화 멘토링 본격 가동
2019년 하반기 ICT 혁신기술 사업화 멘토링 본격 가동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8.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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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lobal창업멘토링 13기 전담멘티 출범

 

한국과학경제=이수근 기자】 K-ICT창업멘토링센터(센터장 최병희)는 2019년 하반기 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의 13기 전담멘티 출범식을 9년 8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위례 밀리토피아에서 개최한다.

K-ICT창업멘토링센터는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을 운영하는 재단 부설기관으로, K-Global창업멘토링 사업은 국내 벤처CEO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국가자산으로 활용해 창업초기기업(3년 이내) 및 성장단계기업(3∼7년)에게 기술·경영 애로사항 등에 대해 전담멘토링을 제공하여 창업 성공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행사에는 2019년 하반기 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전담멘티 120명과 멘토 등 170여명이 참석하며, 멘티와 멘토의 결연 등 2019년도 하반기 전담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약속하고 공식적인 13기 전담멘티 출범을 알린다.

선정된 전담멘티는 출범식을 통해 전문 기술분야에 맞는 멘토와 매칭 되며, 창업 성숙도 측정 결과와 멘토링 수행계획서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멘토링을 5개월간 받게 된다.

멘토링 뿐만 아니라 실전창업, 투자역량 강화, 디지털 마케팅 등 창업가가 알아야 할 필수적인 교육과 데스밸리 구간의 기업에게 필요한 혁신성장 프로그램 등 전문서비스를 받게 된다.

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은 2013년 9월부터 시작되어 그동안 총 1109개 사(팀)의 전담멘티를 배출, 지속적인 멘토링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운영 노하우 축적으로 고도화된 멘토링 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창업멘토링을 통해 지난 6년간 M&A 7건(101.7억원), 투자유치 302건(1145.7억원), 자금유치 1048건, 특허출원/등록 784건, 법인설립 422건, 고용증대 1,456명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부터는 창업 후 3~7년차 성장단계기업을 대상으로 Scale-UP(스케일업)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스케일업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은 혁신성장을 위한 역량강화 훈련, 선도기업 및 투자사 파트너십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지원사업이다.

이 행사는 멘토-멘티간의 결연서 작성과 전담멘티로 선정됨을 인증하는 선정증서 수여식, 공식적인 13기 전담멘티 출범의 선포로 마무리된다.

K-ICT창업멘토링센터 최병희 센터장은 ”센터는 그 간 창업초기기업에 집중된 멘토링을 성장단계기업으로 점차 확대하고, 창업단계에서 겪는 법률문제들에 대한 법률멘토링 지원과 4차산업혁명 신기술들에 대한 현장 전문기술 멘토링 지원 등으로 멘토링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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