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우승팀 확정....매년 60억원 후속연구비 지원
‘2019년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우승팀 확정....매년 60억원 후속연구비 지원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8.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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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 우수연구팀 대상
'2019년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년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경제=이선재 기자】 정보통신획평가원(IITP)은 지난 7월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년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의 총 4개 우승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고등학생·대학·스타트업 등 총 121개팀, 617명이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12개의 우수연구팀과 각 트랙별 최종 우승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12개 우수 연구팀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정부출연금 총 60억원 이내의 후속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상황인지 트랙에서는 ㈜라온버드(대표이사 천세욱)팀이 영예의 우승(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차지했으며, ㈜줌인터넷(대표이사 김우승)팀, ㈜엠티콤(대표이사 허훈)의 BTV팀이 각각 2위와 3위에 선정됐다.

문자인지 트랙에서는 ㈜로민(대표이사 강지홍)팀이 우승하고, ㈜NC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의 VARCO팀이 2위, ㈜엠티콤(대표이사 허훈)의 BTI팀이 3위를 차지했다.

또 음향인지 트랙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전찬준 박사 연구팀)이 우승, 광주과학기술원(김홍국 교수 연구팀)이 2위, 성균관대학교(고종환 교수 연구팀)이 3위에 선정됐고, 제어지능 트랙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심현철 교수 연구팀)이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유비파이(대표이사 임현)팀, 한국항공대학교(고상호 교수 연구팀)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10월 개최예정이며 우승팀들의 성공전략, 대회준비 중 에피소드 등을 나누는 공개포럼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후속단계인 2단계 대회는 2020년도 11월경 개최될 예정이며, 더욱 어려워진 난이도로 참가자들의 도전을 유도할 전망이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4단계로 진행되며, 매 단계마다 신규 참가자의 도전기회를 열어둘 방침이다.

IITP 석제범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선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학·스타트업 등 역동적인 신진 연구자들의 열정이 필요하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 유망 신진 연구자의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으로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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