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바우처 통한 중소기업의 ICT 혁신성장 지원 본격화
R&D 바우처 통한 중소기업의 ICT 혁신성장 지원 본격화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8.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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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8일 ‘제2차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 공고

한국과학경제=김기성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신속한 ICT 기술확보와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보통신방송(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에 추경예산 40억원을 편성하고 본격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기간에 기업들의 기술개발·제품화를 돕고 사업화 성공률도 높아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새로운 시장창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올해 상반기 본예산 지원시 11개 과제 모집에 54개 기업이 신청해 5: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기업들의 수요가 매우 높아 이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8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제2차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공고를 실시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고, 9월중에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8월 19일 오후 3시 서울상공회의소 회의실(지하 2층)에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는 초연결 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 팜,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자동차 등 혁신성장 8대 기술분야와 5세대 이동통신(5G) 관련 응용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ICT 융합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 및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G 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5G 관련 응용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신청한 과제에 대해서는 평가위원회에서 부합여부를 검토해 가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R&D 바우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활력과 혁신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ICT 융합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5G 활성화 및 혁신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2차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공고는 과기정통부(www.msit.go.kr)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iit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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