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31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한국대표단 종합 4위
2019년 제31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한국대표단 종합 4위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8.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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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 은 1, 동 1 수상
왼쪽부터 윤교준(경기과학고), 이온조(충북과학고), 김세빈(경기과학고), 임유진(경기과학고)
왼쪽부터 윤교준(경기과학고), 이온조(충북과학고), 김세빈(경기과학고), 임유진(경기과학고)

 

【한국과학경제=최경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8월 4일부터 8월 11일까지 8일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31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nternational Olympiad in Informatics, IOI)에서 한국대표단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세빈 학생(경기과학고)은 “학교에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끼리 모여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실력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윤교준 학생(경기과학고)은 “우연히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문제를 접했는데 문제들의 풀이가 특이한 아이디어를 많이 요하는 것에 흥미를 느껴 시작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온조 학생(충북과학고)은 “계절학교에 입학하여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과 알고리즘의 정당성을 증명하는 과정 등 많은 것을 배웠다. 어려운 난이도의 국제대회 문제를 경험하며 실력을 체감하고 더욱 동기부여가 되어 열심히 공부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유진 학생(경기과학고)은 “중학교 때 계절학교에 참가, 많은 내용을 배우며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대표단의 단장 김성렬 교수(건국대)는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학생들이 여러 국가 학생들과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창의적인 발상과 이를 프로그램으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미래의 큰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안성진 이사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정보올림피아드는 타 분야 과학올림피아드와 마찬가지로 우수한 과학영재의 육성과 국제적 마인드 함양에 매우 중요하고 효과적인 대회이다. 재단은 학생들이 국제정보올림피아드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경쟁하고 교류하면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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