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창업교육(PTS)으로 기술창업가 사업화 로드맵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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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8.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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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혁신기술 창업가들의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실습형 실전창업교육 PTS 개최
2019년 하반기 PTS 교육 단체사진
2019년 하반기 PTS 교육 단체사진

 

한국과학경제=김기성 기자】 K-ICT창업멘토링센터에서는 2019년 상반기 ICT 혁신기술 멘티기업으로 선정된 창업가를 대상으로 기술창업교육을 2019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개최했다.

K-ICT창업멘토링센터는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을 운영하는 재단 부설기관이다.

K-Global창업멘토링 사업은 국내 벤처CEO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국가자산으로 활용하여 창업초기기업(3년 이내) 및 성장단계기업(3∼7년)에게 기술·경영 애로사항 등에 대해 전담멘토링을 제공하여 창업 성공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전창업교육은 K-ICT창업멘토링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교육으로 미국 카우프만(KAUFFMAN) 재단이 보급한 PEV와 TechVenture를 4차산업혁명 관련 ICT혁신기술과 한국 실정에 맞춰 개량해 개발했다. 기술창업가 중 3년이내 창업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한 PTS(Planning Technology Startup)와 창업 후 4년 이상인 성장단계기업을 대상으로 한 PSS(Planning Startup to Scaleup) 등 2개의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에는 2019년 하반기 케이글로벌(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 공모를 통해 선발된 멘티 중 창업 3년이내의 창업초기기업과 멘토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교육은 CEO멘토단 중 ICT 혁신기술전문가 및 미 카우프만재단의 전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서의 자격을 갖춘 멘토를 강사로 편성하여 강의와 실습, 멘토링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기술분야의 3년이내 창업가를 위해 고안된 PTS 교육은 기업가정신, 고객개발, 팀빌딩 전략, 마케팅 전략, 그로스해킹 및 투자유치 등 사업운영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이해함으로써 체계적인 사업운영을 가능케 한다.

교육에 사용되는 교재 및 자료들은 멘토링센터의 ‘혁신기술 성장동력 연구회’에서 자체적으로 연구해 개발한 교재를 사용하며, 실습형 교육을 통해 단순 이론이 아닌 강의와 실습, 발표 그리고 멘토링이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교육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창업가간 사업소개 및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진행시 발생된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 투자유치를 위한 모의 IR발표대회를 통해 자료 작성부터 피칭스킬까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CEO멘토들의 지도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센터의 창업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임연호 교육전문멘토는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실전창업교육은 기술창업 방법론을 습득하게 하여 기술창업에 대한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창업가들의 성공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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