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항공우주 ‘동반 성장 DAY’ 개최
항우연, 항공우주 ‘동반 성장 DAY’ 개최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9.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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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중소기업 참여 확대 및 얘로사항 청취 등

한국과학경제=박정민 기자】 최근 세계 항공우주 분야는 정부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차츰 스타트업 등 민간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고 시장에 진출하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국내 항공우주 산업도 정부의 정책에 따라 연구소 중심으로 진행돼왔으나 항공우주 연구사업에 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들의 참여와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임철호)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항공우주 분야 참여 확대 및 지원을 통한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9월 1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항공우주 중소기업 동반 성장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기업들이 참여 가능한 신규 항공우주 사업과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국내 위성 및 발사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중견기업인 KAI 및 LIG넥스원 등이 중소기업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중견기업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기반도 모색할 예정이다.

항우연은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이전,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상용화 지원사업 및 공동장비활용사업, 데이터 바우처 사업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항공우주 창업아카데미 및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 두드림 사업 등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지원을 하고 있다.

2012년 이후 발굴 육성된 국내 항공우주 분야 스타트업은 모두 16개 기업으로 대표적으로 스페이스(2012년), 컨텍(2015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2015년), 하이퍼센싱(2016년), 우주로테크(2018년), 나르마(2019년) 등이 있다.

항우연은 지속 가능한 항공우주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 및 중소중견기업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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