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2019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9.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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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기술‧바이오‧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기술혁신형 기업 100개사 참여
취․창업 정보 제공을 통한 다양한 이공계 진로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서울)에서 '2019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개막식에서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왼쪽에서 일곱번째),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 인사들이 이공계 구직자들의 취업성공을 위해 희망 메시지 카드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서울)에서 '2019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개막식에서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왼쪽에서 일곱번째),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 인사들이 이공계 구직자들의 취업성공을 위해 희망 메시지 카드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한국과학경제=최경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술혁신형 우수 기업과 청년 이공계 인재를 연결하는 ‘2019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를 9월 19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이전과 달리 우리나라 과학기술 대표 기관인 4대 과기원(KAIST, GIST, DGIST, UNIST) 및 한양대의 동문 창업 기업 20곳이 참여했으며 전문적인 기술 창업 상담 창구를 마련하여 이공계 인재들이 기술 창업에 대해 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기업은 4대 과기원 창업기업 및 월드클래스 300, 강소기업, 장영실상,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등 엄선된 우수 기술기반 기업 총 100개사가 하반기 515명 채용을 목표로 온라인 사전 신청 757건 및 당일 현장 면접 희망자에 대해 1:1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2곳을 포함해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KB은행 소호, 액셀러레이터(카이트재단, 오렌지팜) 2개사, 과학기술인협동조합 등 5개 전문 상담기관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기술기반 창업의 단계별 지원책 안내에서부터 실제 창업 단계의 전문 상담까지 이루어졌다.

아울러 반도체‧소재 산업분야의 이공계 선배*를 초청하여 우리나라 반도체‧소재 산업 발전과 함께한 솔직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사회생활‧직무‧진로 등 후배들이 궁금한 점을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대행사로 마련된 대기업 및 유망기업* 채용설명회를 통해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기업의 인재상, 면접 노하우 등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이외에도 ‘One-stop 취업준비관’ 및 ‘취업정보알림관’에서 구직자 맞춤형 기업·직무 추천 및 이력서 상담, AI 기반 자소서 상담,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 안내 등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상담·자문이 이루어졌다.

이날 일자리박람회 개막식에는 김성수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장, 마창환 산기협 부회장, 김우승 한양대학교총장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참가기업과 이공계 구직자들을 격려하였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혁신본부장은 ”본 행사를 통해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청년 구직자가 많이 연결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실업문제 해소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행사종료 후에도 채용박람회 홈페이지(rndjob.jobkorea.co.kr)와 이공계인력중개센터(www.rndjob.or.kr)를 통해 구직자와 참가기업의 지속적인 채용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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