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 원전 계통 및 기기 성능평가 워크숍 개최
KINS, 원전 계통 및 기기 성능평가 워크숍 개최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9.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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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세션 총 13개 주제 발표…가동중시험 관련 규제방향 제시 및 기술기준 공유
KINS 손재영 원장이 2018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KINS 손재영 원장이 2018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경제=박정민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9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양일간 대전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원전 계통 및 기기 성능평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17년 까지 ‘안전관련 펌프 및 밸브 가동중시험 워크숍’으로 개최돼 왔으며, 지난해 워크숍 주제를 보다 확장, 가동중시험 분야의 현안 논의 및 규제방향 공유와 더불어 원전 계통·기기의 성능평가로 논의의 범위를 확장했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KINS 전문가를 포함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국전력기술(KEPCO E&C), 아주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산․학․연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 첫날에는 'ASME OM Code 최근 동향 및 US-NRC 10CFR50.55(a) 개정 방향', 'KEPIC MO 2015년판 적용성 검토'와 같은 발표를 통해 국내·외 가동중시험 산업기술기준의 동향과 규제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안전관련 계통 및 기기의 성능분석 주제와 관련, '기기 내 공동현상 평가를 위한 CFD 분석', '중수로 다중고장사고 평가를 위한 계통열수력 분석'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둘째날 진행되는 '가동중시험 현안회의-규제사례 및 이행경험'는 월성 3,4호기 3주기 가동중시험 계획서 심사 사례 등에 대한 발표 이후 가동중시험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KINS 손재영 원장은 초청의 글을 통해 “이번 워크숍을 가동중시험 관련 규제방향 제시는 물론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등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론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KINS가 보유한 수년간의 규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학연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지속함으로써 원자력 시설 안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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