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또리 또또 내친구를 돌려줘!' 전국 순회공연
'또리또리 또또 내친구를 돌려줘!' 전국 순회공연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10.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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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위한 인형극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
8일 인천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진행된 ‘또리또리 또또! 내친구를 돌려줘!’ 인형극 공연.
8일 인천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진행된 ‘또리또리 또또! 내친구를 돌려줘!’ 인형극 공연.

 

한국과학경제=김기성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최근 증가하는 유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유아와 부모가 참여하는 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재미있는 놀이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뮤지컬 인형극(또리또리 또또 내 친구를 돌려줘!)으로 진행된다.

특히,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지도할 수 있도록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습관 지도법 등을 병행하여 교육한다.

10월 8일 인천 옹진군청에서 개최된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소재한 18개 스마트쉼센터를 중심으로 총 20회의 공연이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유아(만4~6세)가 있는 가족, 단체, 기관이며, 지역별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카카오 플러스친구’(또리또리또또2)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 교육일과 장소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http://iapc.or.kr)에 안내되어 있다.

NIA 문용식 원장은 “최근 3년간 유아동(만3~9세) 과의존 위험군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청각과 시각에 가장 민감한 시기인 유아들은 스마트폰에 쉽게 빠지게 되고, 스마트폰에 과의존하게 될 경우 과잉행동, 언어 지체, 공격성 등 정서와 행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어 유아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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