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우수과학도서 및 우수과학문화상품 선정
2019년 우수과학도서 및 우수과학문화상품 선정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10.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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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과학도서 76종 선정, 국내외 1,000여개 기관에 1만 3000권 무상보급
우수과학문화상품 9종 선정, 전국 단위 문화행사 연계 판로 지원

한국과학경제=김기성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우수과학도서 인증제’ 및 ‘우수과학문화상품 공모전’을 실시해 과학도서 총 76종, 과학문화상품 총 9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수과학도서 및 우수과학문화상품 선정・보급 사업은 지난해 10월,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에 포함되어 민간 기업의 우수과학문화 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우수과학도서의 경우 1999년부터 시작되어 2018년까지 1500여종의 도서를 인증했으며, 인증된 도서는 매년 소외지역 학교, 청소년 복지 시설 등 약 500여 개소에 무상보급하고 있다.

우수과학문화상품은 2018년 신규 추진해 9종의 상품 선정, 과학관‧과학축제 연계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우수과학도서 선정 공모에는 총 271종의 도서가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76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선정도서는 창작・번역 분야에서 아동 5종, 초등 16종, 중‧고등 19종, 대학‧일반 36종이다.

선정도서에는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 및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보급처 공모, 과학문화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소외지역 초・중・고,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및 해외 한인학교 등 1,000여 곳에 선정도서 1만 3천여 권을 무상보급할 예정이다.

또 과학문화바우처와 연계하여 선정도서 이용권을 제공하고, ‘알라딘‧예스24’ 등 인터넷 서점에 등록‧소개 및 저자와의 만남, 독서 후기 공모전 등 온‧오프라인 소통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과학문화상품 공모전에는 총 58종의 상품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개 상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 상품은 코딩학습용 키트 등 과학교구 5종, 과학 애니메이션, 가상현실(VR) 콘텐츠 등 과학문화콘텐츠 3종, 가족체험 프로그램인 과학문화체험서비스 1종이다.

향후 과학교구 상품은 학교장터(S2B) 공급업체 물품 등록을 지원하고, 해당교구를 활용한 교육‧연수프로그램 개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문화콘텐츠/체험서비스 상품은 전국 단위 문화행사와 연계한 체험・홍보 등 대중과의 소통기회 확대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우수과학도서 및 문화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창의재단 누리집(www.kofac.re.kr) 및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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