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 2개 부문 수상
한전원자력연료,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 2개 부문 수상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10.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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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야에서 올해의 최고경영자 금상, 올해의 기업 동상 수상
정상봉 한국원자력연료 사장
정상봉 한국원자력연료 사장

【한국과학경제=박정민 기자】 한전원자력연료는 19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 에너지 분야에서 ‘올해의 최고경영자’와 ‘올해의 기업’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국제비즈니스대상(IBA :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평가하는 비즈니스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74개국에서 4,000편의 작품 및 보고서가 출품돼 경쟁했고, 250여 명의 해외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한국원자력연료는 에너지 전환시대의 중장기 경영전략 재정립을 통해 공익성·효율성을 강화했고, 에너지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동반성장 전략을 추진했다. 또 해외 원자력연료 사업의 경쟁력 향상 및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 탁월한 경영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최고경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한전원자력연료는 세계최초 新처리 기술개발로 배출수 내 방사능물질 ZERO화, 혁신형 신소재 개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인 조직 운영, 원자력시설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를 통한 국민 안심 실현 등의 경영성과를 토대로 ‘올해의 기업’ 동상을 수상했다.

정상봉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이라며 “에너지 전환시대에 맞춰 신기술 및 신사업 개발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노력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청렴과 안전문화 조성,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을 적극 실천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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