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일산병원,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10.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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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증상과 예방법, 치료법 등 소개
일산병원 신경과 서권덕 교수
일산병원 신경과 서권덕 교수

 

한국과학경제=윤혜민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0월 25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뇌세포가 죽고 원래 그 세포가 담당했던 기능이 상실되는 질병으로 일반적으로 중풍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망 원인 3위 안에 손꼽을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한쪽 팔다리 마비, 저림, 어지럼증, 두 개로 보이는 복시현상, 갑자기 걸음을 걸을 수 없는 보행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노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흡연, 과도한 음주, 동맥경화증, 비만,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 중 뇌졸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진료를 통해 정확한 분석을 한 후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과 서권덕 교수는 “뇌졸중은 평소에 충분히 예방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서 교수는 “뇌졸중이 발생하면 안면마비, 언어장애 등 신체적인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치매나 우울증 같은 2차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재발 위험이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와 약물 치료 및 심리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뿐 아니라 증상이 나타날 경우 대처법, 뇌졸중 치료와 합병증 예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환자들이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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