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국방생태계 활성화에 앞장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생태계 활성화에 앞장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10.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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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2019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이(DID)’ 개최

한국과학경제=홍성주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5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2019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이(Defense Industry Day)’를 개최한다.

2016년 이후 올해 4회 차를 맞이하는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이는 국방R&D 현황과 비전 공유를 통해 ADD와 방위산업체, 정부 간 소통 증진과 국방 연구개발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25일 행사에는 LIG넥스원, 한화, 현대로템을 비롯한 국내 주요 방위산업체와 정부 출연연, 중견․중소 협력업체 등 40여개 기관과 300여명의 방위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남세규 ADD 소장의 환영사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첫 번째 세션으로 연구소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해당 세션에서 ADD는 지난 49년간 354종의 무기를 개발하며 국방 연구개발을 견인해 온 성과를 소개하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안과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연구개발 분야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를 선도하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그간 국방연구개발의 든든한 양 날개가 되어 온 정부, 방위산업체와의 상생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오찬 이후 1시 30분부터 개최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적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방향’을 주제로 정부·연구소·방위산업체간 정책소통간담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간담회의 발표자는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 한화시스템과 ㈜아이쓰리시스템, 아주대, KIST 등 산․학․연을 망라하게 구성되어 각 10분 이내 발표를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본 행사에 참석한 구성원은 각 주체가 연구개발 추진 시 마주하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앞둔 남세규 ADD 소장은 “자주국방의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방R&D를 이끌어나가는 주체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자주국방을 향한 염원으로 국방생태계가 똘똘 뭉쳐 더욱 견실히 성장해 나가도록 연구소가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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