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과학기술외교 전략 발표
정부,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과학기술외교 전략 발표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10.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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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주재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확정

【한국과학경제=김기성 기자】 정부는 30일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과학기술외교 전략을 발표했다. 동 계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가 공동으로 수립하였으며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원안접수되었다.

이번 전략은 정부차원에서 기술 경쟁 심화와 신흥 안보 위협 증대 등 새롭게 등장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해 △인류 미래 공동 개척 △글로벌 동반성장 △국민의 안전한 삶에 기여하고자 추진해 온 것으로서 △글로벌 의제 선도 및 국익 창출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 기여 △국가안보와 국민 삶의 질 제고 △추진체계 정비의 4대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전략 이행을 위해 우선적으로 과학기술 전문성과 외교 네트워크가 접목된 과학기술외교 지원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하고 혁신·첨단기술 관련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활용 ODA 지원, 사이버안보 및 재외공관 재난대응 시스템 강화, 관계부처 정책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전략은 과기정통부와 외교부가 작년 10월부터, 과학기술외교 전략 수립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해온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공동으로 준비하여 발표하게 된 것으로, 향후 구체적인 이행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전략을 통해 과기정통부와 외교부가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대한민국을 혁신적 포용국가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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