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계산과학과 AI 융합형 인재를 찾아라
KISTI, 계산과학과 AI 융합형 인재를 찾아라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11.05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원)생 대상, 제9회 에디슨(EDISON) SW 활용 경진대회 개최

한국과학경제=이수근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제9회 첨단 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EDISON) 전산열유체 SW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일 전북 군산 새만금산학융합원 캠퍼스관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계산과학공학 활성화와 융합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 대회는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과기정통부의 첨단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사업(EDISON)으로 개발된 EDISON 플랫폼에 탑재된 계산과학공학 SW를 활용, 전산열유체 분야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가상실험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는 행사이다.

EDISON(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Net)은 슈퍼컴퓨터 연동 웹기반 플랫폼에 이공계 전문분야별 계산과학공학 SW들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구축된 4차 산업 인재양성용 교육·연구 서비스이다.

올해는 전산열유체 전문분야에서 한국전산유체공학회(KSCFE)와 연계해 개최했고, 16팀 41명이 참가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었으며, 특히 시뮬레이션 해석과 AI를 접목한 항공기 날개해석 분야의 연구가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디슨(EDISON)’은 고급 융합형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계산과학공학 SW를 개발·보급·확산하여 국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개방형 플랫폼(www.edison.re.kr)을 기반으로 7개의 계산과학공학분야**의 웹포털 구축을 통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전주기적으로’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EDISON은 이공계 SW-Data 기반 ‘융합’ 플랫폼으로서, 이에 대한 활용을 통해 전문분야 융합과 이론·실습 융합, 시뮬레이션­데이터 융합이 가능하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7개 전문분야 58개 대학 연구팀에서 개발한 약 1,500여종의 계산과학공학 응용 SW 및 콘텐츠를 탑재한 사이버 교육·연구 환경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 의해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ASOSIO ICT 어워드 Digital Government 수상’,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 성과 100선’ 선정, ‘2014 기초연구 우수성과 50선‘ 선정, 2013년 IDC ‘HPC Innovation Excellence Award’ 수상했다.

또 환태평양 연구 공동체인 PRAGMA 국제공동연구 플랫폼으로 선정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혁신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KISTI 계산과학플랫폼센터 이종숙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계산과학공학 활용을 통한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문제해결 능력 증진 및 계산과학공학 분야와 AI를 접목한 4차 산업혁명 융합인재 양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