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술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창업지원 플랫폼 홈페이지 오픈
공공기술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창업지원 플랫폼 홈페이지 오픈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11.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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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학 실험실 창업 Uni-Tec 데모데이 행사도 진행
KATH데모데이-포스터
KATH데모데이-포스터

 

【한국과학경제=최경제 기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의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10월 중순부터 창업지원 플랫폼 홈페이지(rnd.compa.re.kr/tmc)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과학기술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분야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기술이전·창업·투자 등을 촉진하고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에게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진흥원은 이번에 구축된 창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 발굴, 맞춤형 멘토링, 기술검색 등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 연구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등록하고, 온·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부처별 주요 사업과 연계한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 창업지원기관 전담 멘토단을 상시 운영하여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들에게 단계별 창업전담 멘토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자 간의 자유로운 정보공유를 지원하는 게시판을 운영하고, 미래기술마당과 연계한 공공 연구성과 기술검색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창업지원 플랫폼에서는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의 성과제고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오는 10월31일부터 약 2주간 2019년도 대학 실험실 창업 ‘Uni-Tec 데모데이’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 행사는 대학기술 기반 신사업 발굴 저변 확대와 대학(원)생 창업의 기술력 한계, 자금 조달 등 해결 방향 제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ni-Tec 데모데이’는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서류평가, 멘토링, 공개 데모데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평가에서는 기술성·사업성·창업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0개 팀을 선정하며,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멘토가 직접 보완해 줄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5팀에게는 대상(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상, 상금 300만원)을 비롯해 금상 2팀, 은상 2팀을 시상할 예정이며, 모든 수상팀에게는 투자유치 멘토링 및 R&D자금 연계 등을 특전으로 지원한다.

배정회 원장은 “창업지원 플랫폼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창업가들이 마음껏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Uni-Tec 데모데이가 그 첫 걸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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