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신경 발생의 미스터리를 탐구하는 세계적 과학자들 한 자리에 모은다
DGIST, 신경 발생의 미스터리를 탐구하는 세계적 과학자들 한 자리에 모은다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11.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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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DGIF 2019-Neurodevelopment and Brain Science' 개최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한국과학경제=박정민 기자】 DGIST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DGIF 2019-Neurodevelopment and Brain Science(DGIST Global Innovation Festival 2019)’를 DGIST 컨실리언스홀에서 개최한다.

뇌·인지과학전공에서 주최하는 ‘DGIF 2019-Neurodevelopment and Brain Science’는 전공별 진행되는 ‘DGIF 2019’의 세 번째 행사다.

‘신경발생학(Neurodevelopment)과 뇌과학(Brain science)’을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신경계 형성·유지분야의 명망 있는 국내외 연구자들과 세계적인 연구소에서 활약 중인 젊은 과학자들의 강연과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셀 리포츠(Cell Reports)’ 및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츠(Nature Scientific Reports)’의 편집위원을 역임중인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제레미 데이슨(Jeremy S. Dasen) 교수의 발표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이슨 교수는 운동 신경 발생 분야의 저명인사다. 이번 DGIF에서 데이슨 교수는 운동 신경 회로의 발생과 진화에 관한 연구를 소개하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연사들 중에서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승복 교수, 서울대 약학대학 이승희 교수, GIST 생명과학부 송미령 교수 등 국내 유명 신경발생 및 뇌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또한 미 알렌 뇌과학연구소(Allen Institute of Brain Science) 김민환 박사, 예일 대학(Yale University) 유광선 박사, 브라운 대학(Brown University) 신혜영 박사 등 해외에서 활약 중인 젊은 과학자들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는 DGIST와 한국뇌연구원이 진행 중인 신경발생 관련 연구 현황과 성과 발표도 이뤄진다. DGIST 뇌·인지과학전공 백명인 교수와 DGIST 웰에이징연구센터 이윤일 박사, 그리고 한국뇌연구원 라종철 박사가 진행 중인 연구를 소개하고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다.

DGIST 뇌·인지과학전공 김규형 전공책임교수는 “DGIF 2019-Neurodevelopment and Brain Science를 통해 뇌과학 분야들의 근간인 두뇌 형성 원리를 이해하고, 관련 기초 과학 연구 기여 방향 논의를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국내외 석학들이 함께하는 이번 학술행사를 계기로 DGIST가 뇌·인지 분야에서 인재양성과 연구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DGIF 2019는 DGIST의 6개 전공별 학술대회와 통합세미나로 이뤄진 학술행사다. 이번 뇌·인지과학전공 세미나에 이어 11월 28일에는 신물질과학전공과 뉴바이올로지전공의 세미나가 각각 개최되며, 29일 통합세미나를 마지막으로 행사의 막을 내리게 된다. 관련 문의는 대학원팀(053-785-69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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