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소관 출연연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
NST 소관 출연연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20.01.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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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1,971억원(4.2%) 증액된 4조 8,712억원 편성
기관별 R&R이행계획, 수입구조 포트폴리오, 2020년 예산 연계·반영

한국과학경제=최경제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소관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의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이 NST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2020년도 출연연 예산은 전년대비 1,971억 원(4.2%) 증액된 4조 8,712억 원이다.

정부출연금은 1조 9,828억 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하였고, 정부수탁 등 자체수입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2조 8,765억 원, 대체조정은 1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

 2020년 예산은 전체적으로 출연연별 R&R 이행계획, 수입구조 포트폴리오를 연계·반영하여 편성되었으며,  사업계획은 출연연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민간수탁, 기술지원 사업 등 출연연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와 출연연별로 정립한 R&R을 연계하여 수립되었다.

특히,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등 12개 출연연의 106개 주요사업을 통해 1,404억 원이 소재·부품·장비 연구에 투입된다.

2020년 출연연 총 정원은 예산심의에 따라 신규인력 102명, 임금피크제 대상인원 변동에 따른 13명 감원을 포함해 전년대비 32명 증가된 1만 5,663명으로 결정되었다.

인건비는 정부처우개선율(2020년 2.8%)에 따른 379억 원, 4대 보험 요율인상 44억 원, 신규인력 65억 원 등을 포함해 전년대비 544억원(4.0%)이 증액된 1조 4,064억 원이 편성되었다.

경상비는 전년대비 34억 원(1.3%)이 증액된 2,613억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따라 인건비로 비목전환된 48억 원, 백업망 구축비 및 3대용역(경비·청소·시설) 처우개선으로 19억 원, 시설사업 완공에 따른 경상비 소요액 55억 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사회에서 의결된 2020년도 출연연 사업계획 및 예산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제13조제8항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 제출된다.

향후에도 출연연은 2020년도 사업계획을 충실히 이행하여 국가를 견인하는 연구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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