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KIAT와 빅데이터 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MoU
KISTI, KIAT와 빅데이터 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MoU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20.01.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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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분석 모델의 활용·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KISTI 최희윤 원장(오른쪽)과 KIAT 석영철 원장
KISTI 최희윤 원장(오른쪽)과 KIAT 석영철 원장

 

【한국과학경제=김기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1월 30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KIAT 한국기술센터에서 빅데이터 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ISTI는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을 개발, 기술사업화 전 과정에서 원활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사업화 플랫폼은 지난 20여 년 동안 축적한 KISTI의 기술사업화 기술·노하우를 하나로 모은 것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패키지 형태로 구축한 플랫폼이다.

플랫폼에는 유망기업 선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 유망 기술/아이템 발굴·추천, 기술사업화 역량진단, 기업성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KISTI의 기술사업화 모델들이 탑재되어 있다.

기술사업화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이 매출증대를 이뤄내도록 실질적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기업·기술시장 분석을 토대로 구체적인 개선방향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이끌고 있다.

플랫폼은 현재 대전시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인 ‘생생기업 해커톤 캠프’와 김해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여러 사업에 실제로 적용되어 사업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전시의 한 기업은 제품 생산성을 10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300억 원 이상의 매출증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산업기술 정책연구·기획, 기술사업화 지원, 산업기술 인프라 고도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종합기술지원기관으로, 미래산업기술 예측 및 정보분석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KISTI와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미래 산업 기술의 예측·분석을 위하여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사업화 데이터, 분석 모델 및 플랫폼의 공동 활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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