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R’ SCIE 등재 기념식 및 한의저널 협력 심포지엄 개최
‘IMR’ SCIE 등재 기념식 및 한의저널 협력 심포지엄 개최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20.01.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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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저널의 공동발전을 위해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IMR' SCIE 등재 기념식 및 한의저널 협력 심포지엄 단체사진
'IMR' SCIE 등재 기념식 및 한의저널 협력 심포지엄 단체사진

 

한국과학경제=박정민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KIOM)은 1월 30일 티마크그랜드호텔에서 영문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 IMR)의 SCIE 등재 기념식 및 한의저널 협력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의계 및 학술저널 관련 주요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IMR의 SICE 등재를 기념하고 한의학 학술지의 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으로 1부에서는 엘스비어(Elsevier) 이채린 차장이 ‘IMR 현황’ 발표를 통해 IMR의 투고현황, 게재율 및 출판소요기간 등을 공유했다. 이어 IMR 부편집장인 한의학연 임상의학부 이명수 박사가‘IMR의 발전 전략’을 주제로 IMR의 국제적 영향력 및 우수논문 확보 전략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수여식에서는 서울대 엄융의 명예교수가 초대 편집위원장으로서 IMR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그 밖에 인제대 한진 교수, 이화여대 김양하 교수, 부산대 채한 교수, 동의대 최영현 교수, 인하대 곽효범 교수, 경희대 김성훈 교수, 대전대 손창규 교수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한의학 저널의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허선 회장은 ‘우리나라 한의학 학술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주제로 학술지 국제출판지침 및 한의학 분야 영문 및 국문 학술지의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

스코퍼스(Scopus) 저널선정 한국위원회 김형순 위원장은 ‘한의학 논문의 연구동향 탐색 및 영향력 분석’을 주제로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된 보완대체의학 분야 저널의 국내외 논문 동향을 발표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강윤희 부장은 ‘한의학과 SCIE’를 주제로 SCIE 등재 평가 항목 및 저널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편집인 간 긴밀한 협조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의학연 김종열 원장은 “IMR이 한의학 분야 국내 최초의 SCIE 저널로 등재되도록 노력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IMR이 전통의학·보완대체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Top 저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MR은 2012년에 창간돼 7년 만에 한의학 분야 국내 최초로 SCIE에 등재되며 질적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1월 3일부로 SCI와 SCIE가 통합됨에 따라 IMR의 국제적 영향력이 더욱 높아져 세계 관련 연구자들의 관심과 우수 논문 등록의 기회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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