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 8월 개통....종합시험운행 착수
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 8월 개통....종합시험운행 착수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20.02.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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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사전점검·시설물검증·영업시운전 순차 진행
수원~인천 노선도
수원~인천 노선도

 

한국과학경제=홍성주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 8월 개통 예정인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의 종합시험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한대앞 구간은 총 연장 20km로 사업비 9,500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합동점검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개통 전 종합시험운행 첫 단계인 사전점검에 착수, 시설물검증과 영업시운전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건설사업은 국가 재정투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개통으로 추진되었으며,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2012년 6월), 2단계 송도~인천 구간(2016년 2월) 우선 개통에 이어 올 8월 마지막 3단계 구간인 수원~한대앞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1월 31일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역사 공사현황 등 개통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기 개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의 전구간 완전 개통으로 1995년 협궤노선 폐선으로 단절되었던 수원과 인천을 25년만에 철도로 다시 연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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