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다문화 강사 실생활 ICT 활용 교육 추진
고령층·다문화 강사 실생활 ICT 활용 교육 추진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6.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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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키오스크, AI스피커 등 실생활 활용교육 중심
한국정보화진흥원이 11일 고령층·다문화 강사를 초청, 실생활 ICT 활용 교육을 벌이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11일 고령층·다문화 강사를 초청, 실생활 ICT 활용 교육을 벌이고 있다.

 

【한국과학경제=김기성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6월 12일 NIA 서울사무소에서 고령층·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강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제32회 정보문화의 달과 함께하는 ICT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령층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및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교육 방법론과 AI스피커 등 지능정보기기 활용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다문화 정보화교육 강사 대상으로는 다문화 가정에서 수요가 많고, 만족도가 높은 동영상 편집 등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 교육 중심으로 실시했다.

NIA 관계자는 “인공지능(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으로 대표되는 지능정보화 시대에 다양한 디지털 혜택들이 기대되는 반면,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지 못하는 계층의 디지털 불평등이 확대될 우려도 있다”며, “정보 취약계층의 ICT 활용역량이 높아질 수 있도록 신기술에 대한 교육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디지털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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