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지식교류 축제, 제1회 AI 페스티벌 성료”
인공지능 지식교류 축제, 제1회 AI 페스티벌 성료”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7.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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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AI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7월 6일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공동 주최…서울·경기 수도권 등 전국에서 몰려
AI기술 수요기업과 공급기관 간 Meet-up day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AI기술 수요기업과 공급기관 간 Meet-up day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한국과학경제=이선재 기자】 남녀노소 누구나 AI(인공지능)를 체험하고 적응하는 '2019 AI 페스티벌 대전'(AI 페스티벌)이 7월 6일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이 소프트뱅크벤처스, 한국과학기술원 등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대덕특구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을 비롯,  관심있는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AI 페스티벌의 특색에 맞게 전문사회자가 아닌 AI 사회자가 진행을 맡았으며, ▲AI(인공지능) 특강&토크쇼 ▲딥러닝 컨퍼런스 ▲AI 실전체험(AI 퍼포먼스, Maker's 공간, 코딩올림피아드 등) ▲AI 수요-공급 매칭 등으로 구성되어 전문가 간 지식교류의 장이자 남녀노소 함께 AI를 체험하는 참여형 과학축제로 진행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차 산업혁명 등 우수기술이 집적된 대덕특구에서 전문 컨퍼런스가 아닌 일반인·학생 등 남녀노소 누구나 AI를 체험하고 적용하는 AI 지식교류 축제가 처음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서울·수도권 등 전국에서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문지식에 대한 경험·이해도 없이도 AI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AI 댄스 ▲AI 연주 ▲AI 아뜰리에 등 AI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로비에 마련해 학생과 일반인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코딩올림피아드도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업측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복합 신산업 아이템에 적용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위해 ▲(주)에스엠인스트루먼트(딥러닝 기반 음성처리) ▲(주)힐세리온(휴대용 초음파 적용 AI 엔진) 등 기업에게 KAIST, ETRI 등의 기술매칭을 위한 'AI 수요-공급 Meet-up Day'를 마련, AI 전문가들을 연계하는 컨설팅이 진행됐다.

또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투자한 대표 AI 기업인 오벤(Oben), 루닛(Lunit), 토모큐브(Tomocube), 스페클립스(Speclipse)의 기술 릴레이 발표를 통해 AI 기술이 어디까지 진화했으며, 미래는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지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특구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밖에도 토크콘서트, 학생 5명이 참여한 Young AI Scientist의 AI에 대한 도전기, 마이트로 비트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양성광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AI를 체험하여 즐기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대덕특구가 AI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과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실제 연구산업과 협력해 AI 기술의 적용을 확대하는 모멘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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