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기능지구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본격 추진
과학벨트 기능지구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본격 추진
  • 한국과학경제
  • 승인 2019.07.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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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기·ICT 융합, 보건의료 빅데이터, VR/AR 분야 인재 양성

한국과학경제=최경제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내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을 위해 기능지구내 고려대(세종), 충북대(청주), 남서울대(천안) 등 3개 주관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연계, 4차 산업혁명 분야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일자리 연결과 기업 혁신성장을 동시에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각 주관기관은 재학생 및 이공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 8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생들은 각 주관기관의 대학-기업 연계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참가해 이론교육, 실습,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가속기학과는 국내 이공계열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현재 모집을 시작, 8월 중(8.19.~8.23.) ‘가속기 여름 학교’를 통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20년 2월(2.16.~2.24.)에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호주 등 국내외 학생 50여명이 참가하는 ‘제4회 아시안 초전도 가속기 스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안 초전도 가속기 스쿨은 가속기 내에서도 특히 초전도 분야에 전세계적으로 부족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아시아 국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충북대 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을 완료, 8월 중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남서울대학교 첨단디지털 가상증강현실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을 완료해 7월 말~8월 초 약 4주간 VR/AR 분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이 산학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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